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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관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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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면 즐거움 두배~! 주변관광지 안내입니다.
함백산
  • 야생화 군락지로 유명한 함백산(1,572.9m)은 고한읍과 태백시에 걸쳐 있는 백두대간의 중심에 위치한 산 중의 하나입니다. 지장천 계곡에는 5대적멸보궁으로 유명한 정암사와 보물 제410호인 수마노탑, 천연기념물 제73호인 열목어 서식지가 있습니다.


    정상에는 주목이 군락을 이루며, 두문동재에서 만항재까지의 고원지역에는 참나물, 누리대, 취나물 등 산나물이 많습니다. 특히 겨울산행을 하다보면 주목과 고사목에 핀 눈꽃이나 상고대의 절경이 추위조차 잊게 만들어 줍니다.


    함백산 등산로중 하나인 만항재는 해발 1,330m로 남한에서 가장 높은 도로이며 두문동재는 1,268m로 만항재와 버금갑니다.
뿌리관
  • 하이원 리조트가 세워진 사북, 고한 지역은 한 때 석탄산업이 발달했던 탄광지대였습니다. '젊은이의 양지'라는 오래 전 TV 드라마의 배경이 되기도 했던 사북. 하이원 스키장의 슬로프가 건설된 지하에는 그 시절 채탄을 하던 갱도가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드문 편입니다.


    이러한 지역 역사의 배경을 잘 설명해주는 '뿌리관' 전시관이 사북에서 강원랜드 호텔로 올라오는 길목 바로 왼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석탄이나 연탄에 대해서 잘 모르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좋은 현장체험활동이 될 수 있습니다. 지난 삶을 잊지 않고 기억하고, 다시 만들어 가고자 하는 사북 탄광촌의 옛 모습을 느껴보세요.
하늘길 트래킹
  • 하늘길은 옛날 채탄 시절 석탄을 운반하던 도로를 정비하고 가꿔 힘겨운 등산의 부담이 적은 트래킹 코스로 꾸며진 곳입니다. 폭포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백운산 정상을 거쳐 하이원 C.C로 내려와 곤돌라를 타고 마운틴 콘도 방면으로 돌아오는 코스가 일반적입니다.


    깊은 산 속 오솔길을 걷는 동안 나누게 되는 대화의 시간안에서 가족사랑은 주변 풍경의 짙은 녹음처럼 더욱 깊어가게 될 것입니다.




운암정
  • 운암정은 드라마 식객의 주요 촬영장소였던 세트장을 드라마 촬영이 끝난 후 품격 있는 명품 한식이라는 컨셉으로 조선시대 궁중음식부터 반가상, 식객요리를 제공하는 한정식 레스토랑으로 운영중인 곳입니다.


    하이원 리조트 호수공원 4,000㎡의 부지에 자리잡은 운암정은 눈으로 즐기고 맛보며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와 예절을 배울 수 있는 한식당으로 정원, 팔각정, 연못 등을 갖춘 전통 한옥입니다.


    드라마 식객에 소개된 식객반상은 물론 한방 민간 조리법으로 만든 최고급 보양식 '장수 보양 진상', 홍삼 유황오리를 이용한 '진연만찬'등 22종의 다양한 메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전통 차를 즐길 수 있는 전통찻집 다례관도 함께 위치하고 있습니다.
레일바이크
  • 철길따라 자전거는 달리고 풍경은 흐르는 레일바이크...


    이름도 생소한 레일바이크는 페달을 밟아 철로 위를 달리는 네바퀴 자전거로 유럽의 산악관광지에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철도(Rail)과 자전거의 약칭(Bike)을 합친 말입니다.


    정선군청과 한국철도공사, 코레일투어서비스가 함께 운영하는 레일바이크는 2인용(무게110kg)과 4인용(138kg)이 있으며, 커다란 몸체와는 달리 부드럽게 움직이기에 4인용 레일바이크를 한사람이 페달을 밟아도 잘 달립니다.


    시속 10~30km까지 낼 수 있고, 바퀴가 4개라서 넘어질 염려 없이 안전하며 구절리 역에서 다정한 사람과 함께 레일바이크를 타고 송천의 맑은 물, 푸르고 싱그러운 산과 숲을 지나, 산위에 부는 시원한 바람을 맞는다면 행복한 그 순간, 시간이 멈춰지를 바라는 분도 있을 것 입니다.
태백산도립공원
  • 태백산은 천제단이 있는 영봉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봉(1,567m), 동쪽에 문수봉(1,517m), 영봉과 문수봉 사이의 부쇠봉(1,546m)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암벽이 적고 경사가 완만하여 남녀노수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산으로 정상에는 고산식물이 자생하고 봄이면 산철쭉, 진달래의 군락지가 등산객을 맞이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차고 깨끗한 계곡물이 한여름 더위를 잊기에 충분하며 가을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수놓으며 겨울은 흰 눈으로 뒤덮인 주목군락의 설경을 보여주는 곳으로 남성다운 중후한 웅장함과 포용력을 지닌 육산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989년 5월 13일 17.44㎢의 면적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소도집단시설 지구에 콘도형인 태백산 민박촌을 비롯하여 숙박시설, 음식점, 야영장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석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석탄박물관이 있고, 겨울철에는 대규모의 눈썰매장이 개장됩니다.
태백석탄박물관
  • 동양 최대의 태백석탄박물관은 우리나라에서 처음 검은 진주라 불리는 석탄이 발견된 시점을 기준으로 석탄의 변천사와 역할 등 역사적 사실을 한 곳에 모아 탄광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교육적 가치가 높은 명소입니다.


    석탄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부존 에너지 자원으로서 국민생활 연료 공급과 국가 기간산업의 중추적인 역할로 국가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여 왔으나, 물질문명의 발달로 그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어, 그간의 석탄산업 변천사를 한 곳에 모아 귀중한 역사적 사료가 되도록 하고, 후세들에게 석탄산업 전반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는 학습장으로 활용하여 석탄에 대한 기억을 되새기고자 석탄박물관을 건립하게 되었습니다.
용연동굴
  • 백두대간의 중추인 금대봉 하부능선 해발고도 920m에 자리 잡은 강원도 지방기념물 제39호인 용연 동굴 (80년 2월 지정)은 전국 최고지대의 동굴로서 길이는 843m로 다양한 석순과 종유석, 석주, 동굴 진주, 동굴산호, 석화, 커어튼 등의 생성물들이 즐비한 자연 석회동굴입니다.


    또한 동굴 중앙내부에 폭 50m, 길이 130m의 대형광장과 리듬분수는 자연 생성물들과 어우러져 신비로운 경관을 연출 하고 있습니다. 동굴내 서식하는 생물은 관박쥐, 장님 새우등 38종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그 신비감을 더해줍니다.


    이밖에도 주차장에서 동굴입구까지 1.1km에 운행되고 있는 낭만의 용연열차와 용연동굴 -> 금대봉 ->한강 발원지 검룡소를 잇는 3.1km의 백두대간 자연생태 등산로 등이 갖추어져 있습니다.